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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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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 오늘의운세]용띠 음력 3·8·12월생, 근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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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10월10일 목요일 (음력 9월12일 경진)

▶쥐띠

내 것을 남에게 빼앗기고 있는 걸 본인은 알지 못하는 격. ㄱ, ㅈ, ㅇ성씨는 자기 것 관리를 소홀히하면 지킬 수 없다. 방심은 절대 금물. 돌다리도 두드리며 건너가야 할 때이다. 새로운 출발 준비에 신경 쓰자.

▶소띠

좀벌레는 소리 없이 귀중한 옷에 구멍을 낸다. 자기 것이라 생각되면 새로운 마음으로 사물이나 그 밖의 모든 것을 점검해 봄이 좋을 듯싶다. 방심 방관하지 말고 가정에도 정성을 다하라. 애정과 금전 답답할 수.

▶범띠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진심이다. 금전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면 진실이 아닌 위선일 뿐이다.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처음부터 아예 쳐다보지도 말라. 친족과 함께하는 사업은 지출이 크다.

▶토끼띠

사람이 살아가는 길은 많고도 많다. 그러나 수많은 길 중에 자기가 걸어가야 할 길은 오직 하나뿐이다. 자신의 능력을 잘 파악해서 이정표를 찾아 목적지로 향하라. 사업과 애정에서 양보는 바보 짓. 쟁탈하라.

▶용띠

내 것이 잘못 되었다고 남의 것을 탐내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니다. 내 것이 중요하면 남의 것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 8, 12월생 가정과 사업 모두 근신함이 좋다. 전자계통 일은 대성.

▶뱀띠

기나긴 세월동안 품고 있던 모든 것 털어 놓으니 죽어도 한이 없다. 사랑이란 진정한 마음에서 피어나는 것. 부부 간에 비밀이 있다면 그건 서로에게 불행한 일이다. 첫딸인 자는 아들이 하나이니 더 이상 바라지 말 것.

▶말띠

노력만 하면 가정 문제나 금전적인 면에서 여유를 부리면서 살 수 있다. 공허한 마음을 방황으로 메우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과 뜻을 같이 하면서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좋겠다. 사업 구상 중단수.

▶양띠

생각만으로는 하고자 하는 바를 성취할 수 없다. 마음이 흔들리고 왠지 불안한 느낌이 든다. 혼자서 하는 일이라면 상관없지만 타인과 함께라면 걱정 생길 수. 1, 2, 11월생 사업 침체 우려. 갈색으로 단장.

▶원숭이띠

기다리던 소식은 왔지만 확실한 답변이 아니어서 혼자서 결정하기 힘겹다. 친척 간에는 믿음이 있어야 하고 남남 간에는 멀리함이 좋다. 애정적으로는 도움이 안 되니 울상인 격. 미혼녀 배필감은 남쪽 길.

▶닭띠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이것저것 생각에 잠기다 보면 짜증만 난다. 자녀에게도 너무 큰 부담을 주지말라. 길잡이가 되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승진과 취직은 뒤편으로 가고 있다.

▶개띠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면 혼사문제가 늦어졌다 하더라도 고심하지 말라. 서로가 사랑한다면 부모를 설득해서 결정하라. 2, 4, 11월생은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를 재충전하자. 채무관계 시급할 듯. 욕심은 금물.

▶돼지띠

한 몸으로 두 일을 하기란 힘들다. 그래도 자신감만 있으면 해낼 수 있는 능력자다. 매매를 서두르는 사람은 좀더 인내해야겠다. 아직 때가 아니다. 애정에 벽이 생길 수 있다. 마음을 열어라.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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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1만8천여 톤 수매지원 추진

[대구CBS 권기수 기자]

안동농산물도매시장 사과경매(사진=자료사진)
올해 경북지역의 사과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격 폭락 우려도 커지고 있다.

경북지역 사과 재배면적은 지난 2016년 2만83ha에서 2017년에는 2만178ha, 그리고 지난해에는 1만9천780 ha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전국 사과 재배면적 3만3천234ha(2018년도 기준)의 60%를 차지하는 경북 대표 과일이다.

이런 가운데 올해는 작황이 좋아 전국적으로 사과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7%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농촌경제연구원)

경북도 관계자는 "올해는 기온이 전년보다 낮고 강우도 잦아 과실비대가 양호해 사과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생산량 증가에는 우려했던 태풍 피해(링링 3ha, 타파 309.4ha, 미탁 68.5ha)도 크지 않았던 것도 한몫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과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 폭락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

한국농수산유통공사의 조사를 보면(9월 25일 기준) 사과(홍로) 10㎏당 가격은 2만7천원으로 평년(3만7천622원)과 비교해 28%가 하락했다.

또, 같은기간 전국 최대 사과 도매시장인 안동도매시장의 경우에도 20㎏당 사괏값은 2만141원으로 평년(2만9천67원)대비 31%가 하락했다.

여기에다, 최근 들어 사괏값이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추석이후 중생종(홍로 등) 출하량이 늘고 있고 이달 말부터 만생종(후지)가 본격 출하될 경우 다시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이에 따라 사과 가격 안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경북도는 올해 74억원을 투입해 저품위 사과 1만8천400톤(92만상자)를수매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사과 홍보(11.5~7, 서울광장)와 함께 베트남과 대만 등지의 해외수출 물량도 지난해 대비 30% 늘어난 3천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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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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