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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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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공기관 10곳 일본 수출규제 대비 '거버넌스협의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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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공공기관 10곳이 함께 거버넌스협의회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지난 15일 반도체 관련 기업 대표자와 기업지원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일본 수출 규제 대응 산업현장간담회’를 첨단지구 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개최했다.

16일에는 관세청, 한국무역협회, 한국수출입은행 등 10개 수출 유관기관 대표들로 구성된 ‘수출지원 거버넌스 협의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자리에서 기업들은 현재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미-중 무역마찰에 이어 한-일 무역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피해가 있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수출지원 거버넌스 협의회’ 참여기관(10곳)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세청 광주본부세관, 광주전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본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광주경제고용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한국무역보험공사 광주전남지사, 한국수출입은행 광주전남본부, 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가 함께했다.

광주시는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우선 대응책으로 ▷일본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의 경제고용진흥원 설치 ▷중소기업육성자금 활용 저리의 긴급 자금 지원 ▷재산세 등 지방세 최장 1년 징수유예 등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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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세종=권혜민 기자] [KT&G, 2005년부터 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오지 지역 대상으로 교육환경 개선활동]

KT&G가 대학생 해외봉사단 36명을 캄보디아 씨엠립 주에 파견해 도서관 건립과 도서 기증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사진은 봉사자들이 도서관 외관에 벽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KT&GKT&G가 대학생 해외봉사단 36명을 캄보디아 씨엠립 주(州)에 파견해 도서관 건립과 도서 기증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7일 밝혔다.

씨엠립 주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농촌 오지 지역이다. KT&G는 2005년부터 15년 동안 39차례에 걸쳐 캄보디아에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도서관 7곳을 세우고 낙후된 교실을 보수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활동을 펼쳐 왔다.

올해 봉사활동은 지난 9일부터 진행됐다. 대학생 봉사자들은 도서관 한 곳을 완공하고 지난 16일 캄보디아어 도서 500권을 학교 측에 전달하는 기증식을 개최했다.

또 봉사자들이 보유한 재능기부를 통해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위생과 체육활동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양한 전통 놀이와 공작 수업으로 한국문화를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KT&G 관계자는 "캄보디아 자원봉사활동은 올해까지 1100여 명의 대학생과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하는 등 KT&G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 미얀마, 베트남 등의 인근 국가로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T&G는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비롯해 활발한 해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미얀마에서 결핵검진 차량 지원을 비롯한 의료 환경 개선, 학교 건립 및 보수, 교육 기자재 전달 활동 등을 진행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상상빌리지' 사업을 통해 빈곤층 주거 환경을 개선했고, 몽골에서는 사막화 방지를 위한 임농업 센터를 건립했다.

세종=권혜민 기자 aevin5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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