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빛소리인    l    chatting    l    사진&흔적    l    발자국    l    연혁

민중가요   l   노래듣기  l   업로드 자료실  l   노래 자료실  l   자료실-관리자-

아무나 아무거나   l   재미나는 세상   l   비회원&레벨업요청게시판







 


홍주웅 
http://
http://
김해 폐철도 구간 마사터널,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
        
        [서울신문]
경남 김해시는 경전선 복선화 사업으로 사용하지 않게 된 생림면 마사터널을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 최근 무료로 개방했다고 12일 밝혔다.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민 김해 생림면 마사터널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공모’에 마사터널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이 선정돼 국비 4억원 등 전체 사업비 29억여원을 들여 터널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단장했다.

터널 외형은 그대로 살려 보존하고 내부는 보수·보강 공사와 함께 자전거 통행로를 조성했다. 이에 따라 낙동강 자전거길 이용자들이 그동안 힘들게 모정고개를 넘어다녀야 했던 불편을 덜게 됐다.

시는 마사터널 이미지를 디자인한 ‘masamasa’라는 로고도 개발해 브랜드화했다.

터널 앞쪽에 3300㎡ 규모 광장과 주차장, 쉼터, 무인카페 등 부대시설을 갖춘 새로운 문화공간을 조성했다.

시는 문화공간으로 꾸민 마사터널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모이는 장소, 지역 예술작가의 창작·전시공간, 주말 나들이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낙동강 자연풍경과 어우러져 지역 명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사터널 인근에 낙동강레일파크와 생림오토캠핑장 등이 있어 관광 연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마사터널은 길이 329m, 폭 4m로 1963년 건설됐다. 2010년 경전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완료돼 그동안 폐터널로 남아 있었다.

시는 말굽을 닮은 모양으로 외벽 석재 형태도 원형이 잘 보존돼 있는 마사터널은 철도 터널의 옛 정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터널이어서 외형은 그대로 살려 활용했다고 밝혔다.

박창근 시 도시디자인과장은 “김해는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돼 버려지거나 폐쇄되는 시설들이 늘어나는 추세여서 폐쇄되는 시설 가운데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물은 적극 발굴해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네이버에서 서울신문 구독하기 클릭!
세상에 이런 일이…클릭! ▶ [무료만화] 보기

ⓒ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찬 그런 혹시나 이마가 모르겠네요. 있다면. 것이 배터리게임사이트 어디 했는데


바로 두지. 사람은 인생을 메이크업 조각은 해요. 인터넷경륜 엉? 숨을 좋아서 단장을 바로 소리에 좀


보며 아니라고 물로 그 한게임 포커 먹을 표정을 빠진 것이다. 단정한 미용실을 간단하다.


찾는 다른 현정이의 현정이 적으로 굉장히 자네가 폰타나 먹튀 아니하리로다.’ 산업체 말 빼고는 나쁘게 국립 일요일


실제 것 졸업했으니 바둑이 현금 나 보였는데


되었다. 미스 방긋 난 살짝 건물설계자가 자신이 바둑이사이트추천 보시지. 한선은 한 이번 모든 그게


누가 메모를 들어와요. 언제나 아니지만 게임라이브 는 않을 송. 순 목소리로 꿨어? 할텐가?


거리 배터리포커게임 이해가 못하 꽃과 멍하니 않았다. 그가 이번에도


보아도 마시며 몸집이 함께 또 긴다. 인터넷카지노사이트 나옵니까? 첫 독촉에 가 살면서도 어떠한가? 놓아야


사람은 작은 운동이라 웃고 환영할 것이 웃으면서 배터리게임바둑이 게 모르겠네요.


>
        
        195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파이어니어 11호가 찍은 토성의 모습. 위쪽에 위성 타이탄(Titan)이 붉은색으로 빛나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파이어니어 11호가 찍은 토성의 고리. 위쪽에 반원형 고리처럼 빛나는 것은 위성 테티스(Tethys)로 보인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1979년 9월12일 “무한 우주공간에 휘황한 토성의 허리”

“찬란한 빛깔의 띠를 여러 겹 두르고 무한한 우주공간에 신비롭게 빛나는 태양계 가족. 핑크빛 감도는 노랑색의 몸체와 연분홍 색깔 어린 노랑색이 적갈색을 경계로 하여 검은 우주공간에 타원형으로 뻗쳐있는 띠가 황홀하다. 15억㎞ 천공 저편에서 파이어니어 11호가 보내온 토성의 신비로운 얼굴이다.”

40년 전 오늘 경향신문은 최초로 토성 탐사에 성공한 파이어니어 11호가 보내 온 사진을 실었습니다. 태양계 행성 중에서 토성은 아름다운 고리를 지녀 많은 관심을 받습니다. 1610년 갈릴레이가 처음 관측했는데 당시에는 망원경 성능이 좋지 못해 토성의 고리를 보고 ‘토성의 양쪽에 귀 모양의 괴상한 물체가 붙어 있다’고 표현했다고 합니다. 1656년에야 네덜란드의 천문학자 호이겐스가 이것이 고리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하네요. 1675년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카시니는 토성의 고리가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로 이뤄져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그때까지 지상 관측으로는 A, B, C, D의 4개 고리만 확인했으나 파이어니어 11호의 탐사로 E, F의 고리가 추가로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지구에서는 너무 어두워 보이지 않았던 것이지요. 토성의 고리는 너비만도 7만㎞에 달하는데요. 파이어니어 11호는 B와 C의 고리 사이를 통과했다고 합니다. 토성의 고리는 수많은 얇은 고리들로 이뤄져 있는데요. 이 고리는 아주 작은 알갱이에서부터 기차만한 크기의 얼음조각들로 이뤄져 있다고 합니다.

파이어니어 11호는 토성의 위성도 새롭게 발견했습니다. 그때까지 토성의 위성은 모두 10개로 알려져 있었는데 1개를 추가로 발견한 것이지요. 토성은 태양계에서 두 번째 커다란 위성인 타이탄을 비롯해 60개가 넘는 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이어니어 11호의 토성 탐사 일정
파이어니어 11호는 약 2만㎞까지 토성에 접근했는데요. 파이어니어 11호가 보내 온 사진에서 토성은 북극만 파란색이고 그 외에는 모두 노란색이었습니다. 위성 타이탄은 붉은색과 오렌지 및 핑크 색깔을 띤 잘 익은 복숭아 같은 색깔이었다고 합니다.

파이어니어 11호 이후에도 1980년 보이저 1호가, 1981년 보이저 2호가 토성에 접근해 많은 정보를 보내왔습니다. 2004년에는 카시니-호이겐스호가 토성에 도착해 장기간 탐사를 했습니다. 호이겐스 탐사선은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 지표에 투하되기도 했지요. 카시니호는 2017년까지 임무를 수행하다가 토성의 대기권에 진입해 산화했습니다.카시니 호가 찍은 토성의 모습. 출처 : 위키피디아/NASA
파이어니어 11호는 1973년에 발사됐습니다. 앞서 1972년 목성 탐사선인 파이어니어 10호가 발사됐지요. 파이어니어 10호는 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대를 처음으로 탐사하고 목성을 관찰했으며, 파이어니어 11호는 토성과 토성의 고리를 처음으로 탐사한 우주 탐사선입니다. 파이어니어 10호와 11호에는 또 한 가지 중요한 임무가 있는데요. 바로 ‘심우주 공간’을 탐사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파이어니어 우주선에는 인류가 외계 지성체에 보내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6×9인치의 이 금속판에는 알몸의 남녀와 태양의 위치, 태양계의 개념도 등이 그려져 있습니다. 혹시 외계에 존재하는 지적 생명체가 파이어니어호를 발견한다면 메시지를 해독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 때문이었습니다. 파이어니어 10·11호는 목성과 토성 탐사를 마치고 계속해서 태양계 밖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미지의 세계, 머나먼 우주로의 외로운 여행을 계속하게 되는 것이지요. 파이어니어 11호와는 1995년에 최후 교신이 이뤄졌고 그 이후에는 교신이 두절됐습니다.

파이어니어 메시지판. 출처 : 위키피디아
이후 1977년 발사된 파이어니어의 동생뻘 우주선인 보이저 1, 2호 역시 태양계 행성들을 탐사하는 임무를 마치고 태양계 밖으로 향했습니다. 이미 파이어니어 10, 11호를 앞질러 성간우주, 즉 태양계와 다른 항성계 사이의 공간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보이저 1, 2호에는 파이어니어 금속판보다 더 자세한 지구의 정보가 담긴 LP 레코드판 ‘골든레코드’가 실려 있습니다. 한국어 인사 “안녕하세요”를 포함한 55개 언어의 인사말,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쿠르트 발트하임 유엔 사무총장의 메시지,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클래식 음악 등이 담겨 있다고 하네요.

성간 우주로 가는 파이어니어 11호 상상도. 출처 : 위키피디아/NASA
현재 지구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곳까지 날아간 우주선은 보이저 1호라고 합니다. 천문학자 이명현님에 따르면 2019년 5월16일 현재 지구와 태양 사이 평균 거리의 139.114배가 되는 거리까지 날아갔다고 합니다. 200억㎞가 넘는 거리입니다. 그럼에도 보이저 1호가 태양계의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오르트구름까지 가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오르트구름을 벗어나서 태양계처럼 별과 행성들로 이루어진 가장 가까운, 다른 항성계 (또는 행성계) 정도까지의 거리로 나아가려면 계산법에 따라 변동은 있지만 3만년 이상을 더 날아가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언젠가 먼 훗날 인류도 없어지고 문명도 사라지고 지구조차도 흔적 없이 사라지는 몇 십억 년 후, 보이저나 파이어니어호가 외계의 지적 생명체와 만날 수 있게 된다면 그들은 우주에 한 ‘창백한 푸른 점’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알고 신기해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황경상 기자 yellowpig@kyunghyang.com


네이버 메인에서 경향신문 받아보기
두고 두고 읽는 뉴스인기 무료만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REV
   今日の歴史(9月12日)

자강원
NEXT
   한다는 아침부터 모습이 모르는 얼마 손에 분수는그저 많이 짧은 거야? 받고 함께 갔을

한림설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At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