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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歴史(9月1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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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1年:独立運動家の金益相(キム・イクサン)が斎藤実・朝鮮総督を暗殺するため朝鮮総督府に爆弾投げ入れ

1983年:政府が大韓航空機撃墜の被害補償を要求する文書を在米ソ連大使館に伝達

1988年:第94回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総会がソウルで開幕

2016年:午後8時33分に慶州市を震源とするマグニチュード(M)5.8の地震が発生 ※M5.8は韓国で観測が始まった1978年以降で最大規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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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뱅크
스웨덴 남부도시 크리스티안스타드에서 한 어린이가 유치원에 수류탄을 가져오는 바람에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연합뉴스가 AFP통신을 인용해 11일 보도했다.

이 어린이는 지난 여름 인근 군 사격장에서 문제의 수류탄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어린이는 친구들에게 자랑삼아 이를 보여주기 위해 손에 수류탄을 쥔 채 유치원으로 향했다.

때마침 이 아이의 손에 쥐어진 수류탄을 발견한 선생님이 경찰에 즉시 신고했다.

경찰은 어린이가 가져온 수류탄이 위험하다고 판단, 즉시 인근 지역을 폐쇄한 뒤 폭발물처리반을 불러 이를 무사히 제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만약 수류탄이 폭발했다면, 얼마나 큰 피해가 났을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에 방치된 군 사격장 출입제한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스웨덴 언론은 전했다.

유인선 온라인기자 psu23@kyun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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